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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기간2020-11-05 ~ 2020-11-22 전시장소소암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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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문 내용

    전시소개 및 평론

    전시서문

     이번 코로나 19는 많은 사람들이 일상의 멈춤을 통해서 더 높은 곳, 더 멀리 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와, 우리 주변에서 무심히 놓쳐지고 있었던 것들에 대해 다시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기도 하였다. 그래서 이번 전시는 ‘쉼’이라는 주제로 특히 코로나 19로 인해 모든 활동들이 중단된 상태에서 잠시 쉬었다가 다시 재도약하자는 의미로 구성되었다.

     전병문 작가는 은행나무를 소재로 인생의 과정에 대한 희노애락을 표현했다. 떨어 지는 은행잎파리들은 하나씩 인간의 마음의 짐을 내려놓는 것 같이 보인다. 김종안 작가는 따스하고 서정적인 소재를 차용하여 평범한 이웃들의 자화상을 화폭에 담았으며, 김근희 작가는 아기자기한 애기똥풀을 통해서 사람들의 순수함과 어린 시절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게 한다. 한부철 작가는 꽃 등의 자연물을 통해 인간으로서의 자기 자신에 대한 반성과 삶의 과정을 통해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준다. 설상호 작가는 삶의 여유와 행복을 소재로 하여 사소한 것에서부터 찾아 관객들에게 아름다움의 가치를 메시지로 전해주고 있다.

     이번 중견 작가들의 전시는 그들이 그려 내온 인생의 깊은 궤적만큼이나 작품 속 에서 품어내는 향기가 더 진하게 우러나온 듯하다. 현재 국민 모두가 고난의 시기 인만큼 여러분을 위한 ‘쉼’의 시간을 만들어 준 중견 작가들의 노력에 찬사를 보내며, 이번 전시가 여러분의 삶에 대한 애환과 고충도 함께 털어놓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김효삼 작가는 추억 속에 담아두었던 기억들을 화폭에 담아 우리들의 지난날의 기억과 간절했었던 마음을 다시 사로잡게 해준다.

     

     

    큐레이터 양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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