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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귤·화분…익숙한 듯 ‘낮선 풍경’(2019.10.10-10.24)
    사과·귤·화분…익숙한 듯 ‘낮선 풍경’(2019.10.10-10.24) 사과·귤·화분…익숙한 듯 ‘낮선 풍경’(2019.10.10-10.24)
    사과·귤·화분…익숙한 듯 ‘낮선 풍경’(2019.10.10-10.24)
    전시기간2019-10-10 ~ 2019-10-24 전시장소소암미술관 제 1,2전시실
    사과·귤·화분…익숙한 듯 ‘낮선 풍경’(2019.10.10-10.24) 사과·귤·화분…익숙한 듯 ‘낮선 풍경’(2019.10.10-10.24)
  • 본문 내용

    전시소개 및 평론

    사과·귤·화분…익숙한 듯 ‘낮선 풍경’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성큼 다가온 수확의 계절 가을입니다. 풍요로운 마음과 함께 예술의 싱그러움을 만끽할 수 있는 전시가 소암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송지윤 작가는 초대전인 이번 전시는 소암미술관에서 지역 시각예술의 원동력이 되어줄 청년작가를 지원하는 전시입니다. 송지윤 작가는 전남 영암 출신으로 조선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했으며 네 차례의 개인전을 연 역량을 갖춘 작가입니다.

     

    <낯선풍경>이 전시 타이틀이지만 출품된 작품들은 사과, 귤, 콩나물, 배추 등 우리에게 익숙한 자연물들입니다. 작가의 의도와 함께 창의를 향한 예술의 눈으로 작품을 다시 바라보면 작가 특유의 대조적인 색채와 화면분활, 회화적 구성이 눈에 띄입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전시장을 찾아주시어 청년 작가들이 끊임없는 예술적 도전과 실험을 이어나갈수 있도록 성원과 격려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10.

    소암미술관장 양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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