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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암미술관 개관기념 초대전(2017.10.1-10.17)
    소암미술관 개관기념 초대전(2017.10.1-10.17) 소암미술관 개관기념 초대전(2017.10.1-10.17) 소암미술관 개관기념 초대전(2017.10.1-10.17) 소암미술관 개관기념 초대전(2017.10.1-10.17) 소암미술관 개관기념 초대전(2017.10.1-10.17) 소암미술관 개관기념 초대전(2017.10.1-10.17) 소암미술관 개관기념 초대전(2017.10.1-10.17)
    소암미술관 개관기념 초대전(2017.10.1-10.17)
    전시기간2017-10-01 ~ 2017-10-17 전시장소소암미술관 제1,2전시실
    소암미술관 개관기념 초대전(2017.10.1-10.17) 소암미술관 개관기념 초대전(2017.10.1-10.17) 소암미술관 개관기념 초대전(2017.10.1-10.17) 소암미술관 개관기념 초대전(2017.10.1-10.17) 소암미술관 개관기념 초대전(2017.10.1-10.17) 소암미술관 개관기념 초대전(2017.10.1-10.17) 소암미술관 개관기념 초대전(2017.10.1-10.17)
  • 본문 내용

    전시소개 및 평론

    지난 8월 개관한 소암미술관이 첫번째 전시로 '김영화전'을 개최한다.

    11월 5일까지 광주 사동 소암미술관 1,2 전시실에서 열리는 김영화 작가의 '도심 속의 쉼터에서 보는 일상의 소박한 이야기'에서는 가족의 모습에서부터 어느 시골의 소박한 풍경, 도심 속의 소소한 일상의 이미지들을 감상할 수 있다. 김 작가는 제주도부터 이름모를 산골까지 전국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보고 듣고 느낀 소중한 추억을 그림으로 담아냈다.

    공직자로서 예술적인 영혼을 겸비했던 서예가 소암 김영춘의 뜻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소암미술관은 실제 삶에서 예술이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인식하에 삶에 녹아든 예술, 생활 속 예술을 목표로 한다.

    따돌림, 아동 및 노인 학대, 각종 폭력 등의 반인륜적 행위나 환경파괴와 같은 현대사회에서 제기되는 대부분의 문제들은 인간의 비인간화에 그 원인이 있으며 이것은 인간의 메마른 감성, 즉 감성의 부재가 야기하는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은 감성의 회복이다. 가장 감성적인 분야인 예술의 역할과 중요성이 강조돼야 하는 이유다.

    개관 첫 전시로 김영화 작가 초대전을 마련한 것도 전시를 통해 김 작가의 순수한 감정의 발자취를 함께 거닐며 우리가 잊고있었던 따뜻한 인간미를 관람객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다

     

    출처_전남일보 박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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