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암미술관은 공직자로서 심원한 예술적 영혼을 겸비했던 서예가 소암 김영춘의 뜻을 기리고자 건립된 미술관입니다.
노여운 기획초대전_흔적에 색을_전남일보
관리자 | 조회 120 | 2024-09-10 14:45
사라지는 집과 골목들, 그 흔적에 색을 입히다
기록으로서 공간 재해석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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